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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2004.01.05 01:16
이렇게 좋은 사랑의 편지공모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그동안 소홀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ㅡ;;

수고 많으신 운영자님. 그리고, 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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