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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10.26 16:47
닭다리가 아니라 닭봉이요ㅋㅋㅋ
이런 게 목사님 매력이긴 함^^

어젠 규열이, 용덕이,그리고 목사님 파트너 목사님과 삼성챌린저 관람ㅋ
용덕이에게도 신세계였지만 저도 처음 라티와타니 형제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네요ㅎㅎ

요즘 몸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테니스 치는 재미가 배가 되네요
특히 어렵게 꼽사리껴서 영주님,피오나님,은영님과의 게임이 그중에서도 제일 재밌었던 듯ㅋ
가만 보면 여자분들 풋폴트도, 라인 시비도, 스코어 시비도 당연 없을 뿐더러 이해심은 많고…
덕수는 우먼파워가…^^

우코님께 좀전에 연락받았는데 월요일은 깨끗한 캐비넷 득템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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