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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12.06.19 12:00
강된장, 김치찌개밥 정말 맛났고요, 찻집에서의 차와 수다도 맛났어요.

목사님이 처음 오신 뒷풀이라니 참 의외네요....주님 때문이신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술이든 밥이든 상관있겠습니까. 뭐든 좋아요.

담 월요일...날 좋으면 열테하고 맛난 것 먹고 (마시고) 맛난 이야기 꽃 피워보기로 하죠.^^ (혁빠님도 필참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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