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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봉2003.12.22 22:35
명철님의 이 글을 읽고 저도 아내에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첫아이도 지금 10개월이거든요...명철님의 넷째아이와 제 첫아이가 같은날 태어나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
정말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겨오신 부부이기에 앞으로는 좋은날만 함께 하지 않을까요..
명철님의 가족애..부럽고 닮고 싶군요...저도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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