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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훈2012.04.20 19:30
제일 먼저 와서 혼자서 몸 풀다가 처음 오신 분과 격렬한 난타를 치고 나니 힘이 빠지더군요...
게임 중에 상대편의 엄청난 스트로크에 맞서다가 스티링이 끊어져서 라켓 임대해서 게임했습니다.ㅜㅜ
잘 치시는 분들과 게임을 하다보니 얻어가는 게 많네요....
그리고, 혜미님~~~~~!!!! 완죤 팬이에요....멋지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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