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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1.10.12 14:38
승환 씨, 사이트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전테교는, 대략 4~5년 전쯤 제가 테니스에 대해 조금씩 알고 애착을 갖게 되던 시기에,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서울-수원 분교 가리지 않고 여건이 되는 대로 찾아 다닌답니다.

승환 씨와 함께 운동한 게 불과 몇번 되지 않았는데,
확실히 빨리 적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역시 출신 성분이 달라서, 저 같은 서민(30대 중반에 테니스를 시작한..ㅠㅜ)들과는
접근 방식이 틀리고, 머지 않아서 제가 한수 가르쳐 달라고 따라 다닐 듯...

암튼 항상 즐겁게 운동하고, 올 연말에는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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