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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1.05.22 10:34
저는 같이 축하해 주면서 기쁨을 같이 하고자 했는데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굳이 쓸 필요는 또 없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런 걸 좋지 않게 보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그냥 코트에서 축하해 줘도 되니까요^^

목사님께서 맡고 부터 젊잖으면서도 성숙한 느낌이 드는 듯...ㅋ |+rp+|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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