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2013.06.28 10:06 요건. 6/24 월욜모임때 살짝 담아 놨던 모습인데요....ㅋ 이때 두루주님 가족분들께서 첨 오셨었는데,,, 엄마,아빠 겜 하고 있는 동안, 샴실 앞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귀여운 오누이^^.. 넘 귀여워 사진에 담아 놓으려하자,,,,,우리 김목사님께서 재빠르게,,,옆자리를 차지하시고선,, 저리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십니다ㅋ 강동윤(4세) , 강다연(3세),,,,, 그리고 창렬(??세)................ㅋ 요 상황이 재미져서,,,,주변에 있던 몇몇 분들께서,,,,, 죰 웃어주셨더랬죠....ㅋ 요렇게,,,,,,,, 그리고,,,,, 드뎌 다연이의 웃는 모습 포착성공~!! (찬조출연해주신 삼촌들께 감사드립니다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요건. 6/24 월욜모임때 살짝 담아 놨던 모습인데요....ㅋ
이때 두루주님 가족분들께서 첨 오셨었는데,,,
엄마,아빠 겜 하고 있는 동안, 샴실 앞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귀여운 오누이^^..
넘 귀여워 사진에 담아 놓으려하자,,,,,우리 김목사님께서 재빠르게,,,옆자리를 차지하시고선,,
저리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십니다ㅋ
강동윤(4세) , 강다연(3세),,,,, 그리고 창렬(??세)................ㅋ
요 상황이 재미져서,,,,주변에 있던 몇몇 분들께서,,,,, 죰 웃어주셨더랬죠....ㅋ
요렇게,,,,,,,,
그리고,,,,, 드뎌 다연이의 웃는 모습 포착성공~!! (찬조출연해주신 삼촌들께 감사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