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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11.01.25 12:17
재밌게들 보내셨군요^^
저도 날밤까지는 아니지만...얼굴만이라도 비추고 싶었는뎅.
5살짜리 조카랑...놀아줘야해서... 걍 패쑤했는디...
(웬지 잘 했다 싶은 안도감이....ㅋㅋ.... 날밤...무서워요~~~^^)
그나저나 춘성님을 뵈었다니....잘 지내시는거죠? 궁금하네욤.
(피에쑤... 혁빠님... 넘 귀여워용..ㅋ.. 악마의 가면은...문옥아저씨? 아님..석현옵?? ㅎㅎ 암튼 두분다..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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