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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시대2013.03.28 14:29

맞아요...제가 어제 코트갔었는데..

흙사랑님+마사장님 vs 선수의시대님+마에스트록님....

게임했는데요...

상대방 전략이 완전 우승감이었어요..

세상에나....옷을 맞춰입는게 아니고...얼굴을 맞춰왔더라고요..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었어요...

5게임 지나고야 기럭지로 알아봤다니까요...후달달...

닉네임에서 이미 결과가 예측됐지만...여섯 글자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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