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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0.08.11 14:35
써니님 잘 도착하셨군요.
저의 껌발리(?)는 담에 경험하셔야겠네요.
조금 더 쫙쫙 달라붙도록 맹글어놓겠습니다. ^^

우와님의 다섯게임, 저질체력의 대표주자로서 정말 부럽네요.

수진씨 오고가며 인사 못나눈거 담에 게임으로 풉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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