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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0.07.10 04:53
비도오고 해서, 은근 습도도 좀 있고해서 짜증이 날수도 있던 날씨였는데,
전,테,교 스런 마인드로 청백전을 재미있게 할수있지 않았나 하네요~
사진들 순간의 장면들이 생생 하네요~

삼계탕 준비하느라 고생하는 혜미 도와주느라 ,간도보고, 익었는지 먹어도 보고
닭뼈에 붙어있는 살들 버리게 좋게 깨끗히 먹어도 주고, 나름 저도 고생했네요~

석현이와 규열이는 9시쯤 와서 다행이 마지막 게임은 했네요~

페더라님의 벌레 퇴치기는 제가 꼭 필요한 물품인거 같아서, 언젠가는 조용히 스리슬적....

꼴지 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우리 훈남,훈녀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뭐 다른 팀들은 .....

아쉬운점은 코트랑, 사무실 등등 좀더 어질러 놓았어야 되는데....
일하러 가야할 시간이 너무도 임박해서 아쉬웠네요....

청백전 위해 준비하고,진행한 임원진들 고생했어요~
혜미도 고생 많이했고, 혜미 시다바리한 현숙양과 용덕군도 수고했고~
그날 많이들 오셔서 함께한 덕수식구들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난...언제쯤 단체사진 같이 한방 찍어보나.......

주엽군과 수진,영주양~ 고맙데이~ 마카다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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