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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윤2010.07.09 20:24
사진과 부분적 익살스런 코멘트 잘 감상했습니다. 3주전 쯤,.. 모임에 참석했었는데요.. 아직은 실력이 미흡하여 열심히 레슨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3주전 쯤으로 돌아가) 어느 분이셨는지(?) 난타로 함께 해준 분께 감사 드려요^^~ 워낙에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 듯해서.. "감사드려요(정중하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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