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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0.07.09 17:46
상품준비며 진행이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혜미표 삼계탕은 명불허전입니다.
조수(?)로 수고한 두 분 현숙 씨와 용덕 군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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