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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3.02.26 18:08

어제는 갈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 가도 8시가 넘어 잘 해야 두 게임인데 왔다갔다 시간낭비 기름낭비는 아닐까'

고민하다가 기분도 좀 가라앉고 해서 '그래도 사람들 얼굴이나 보고 오자' 하는 마음으로 덕수로 향했습니다.

거의 칼질 수준으로다가 ...

가자마자 바로 코트로 그리고 내리 3게임.

7시 도착한 것과 거의 맞먹는 게임수.

결국 우리 식구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게임만 하다가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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