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2010.02.06 16:46 요즘은 볼치는게 그닥 재밌지가 않네요...ㅎㅎ 마냥봐도 좋은 사람들,,얼굴보러 다니곤 합니다. 양손 가득 먹거리 허납?해주신 종헌아저씨~ 기분좋은 미소로 살짝 다가와... 홍보해라...!! 무언의 압박을...ㅋ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마칠 무렵, 노는 코트보여 은영언니 볼 던져 드렸는데 조금만 노력함 좋아질 것 같아요~ 우와님 오랜만에 뵈, 더 없이 반가웠구요, 올줄 알았던 수진양 얼굴 못 봐 그리웠다는~ 조만간 보자 칭구야~^^ 주덕오빠 찐빵, 영휴언니 귤, 우와님 만두, 종헌아저씨 컵라면 커피,,,, 후끈한 삼실만들어 주셔서 맛난 목요일 보내고 왔습니다. 월요일 비소식이 있네요..쩝,,,^^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마냥봐도 좋은 사람들,,얼굴보러 다니곤 합니다.
양손 가득 먹거리 허납?해주신 종헌아저씨~
기분좋은 미소로 살짝 다가와... 홍보해라...!! 무언의 압박을...ㅋ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마칠 무렵, 노는 코트보여 은영언니 볼 던져 드렸는데
조금만 노력함 좋아질 것 같아요~
우와님 오랜만에 뵈, 더 없이 반가웠구요,
올줄 알았던 수진양 얼굴 못 봐 그리웠다는~
조만간 보자 칭구야~^^
주덕오빠 찐빵, 영휴언니 귤, 우와님 만두, 종헌아저씨 컵라면 커피,,,,
후끈한 삼실만들어 주셔서 맛난 목요일 보내고 왔습니다.
월요일 비소식이 있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