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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0.02.05 17:21
예, 오전 시간에는 비행기 안에 있었습니다. 이제 막 집에 도착해서, 써니님에게 덕수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충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꿈 같던 시간이 지나고 또 여기와서 그리워만 하겠군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만나뵈었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찬모님, 계룡학생 바쁜 일 잘 마무리되고 온라인 상으로나마 얼굴을 보여주세요.
문옥님 건강 늘 챙기시고, 빨리 쾌유하세요... 문옥님은 언제나 든든한 분인 동시에 딱 한가지 언제나 건강이 늘 걱정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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