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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9.07.10 12:27
문옥님, 혜미님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청솔 다른 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몇번만 뵈었지만, 참 기억에 남는 분들이십니다.
문옥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늘 몸을 아끼시지 않는데... 이제는 더욱 더 오래 오래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시기 위해서, 몸을 좀 더 아끼시고 항상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중에 20년, 30년 뒤에도 같이 테니스 쳐야죠...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참석하기에는 사실상, 7월 18~19일 밖에는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너무 이르고, 25 26일은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친지님들께 인사드리고... 8월 1일에는 비행기는 탑니다...
아직 그 시간이 오지않아서 지금 이렇게 말을 합니다만, 나중에 막상 그시간이 오면... 슬픔이 가슴을 찢어지게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여름방학이나, 겨울 방학때 우리가족이 모두 함께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번에는 저희들이 참석못하게 되더라도 애석하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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