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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09.01.01 11:32
서울분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여름의 부상 이후, 강북으로는 통 발걸음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새해 첫날에 그쪽으로 갈 일이 있어, 인사도 할 겸 한번 들러 볼까 합니다.
거의 반년 이상 지나서, 얼굴 못 알아 보시는 분도 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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