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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12.23 17:53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수원으로 가서 미팅을 했는데, 11시에 끝났어요... 11시10분에 전화 했는데, 전화 안받고,11:30분, 11시 40분, 12:00시, 마지막으로 오후 3:00에 전화 했는데, 통화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엽님이랑 이야기하고 포기 했습니다. 지난 목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전화 했을 때 좀 힘들 것 같지만, 확신할 수 없으니, 오늘 한 번 전화해봐라고 해서 기대를 조금이나마 걸어보았습니다. 아직 초창기이라 규칙이 확고히 정해지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불친절하다거나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소, 최선을 다 해서 배려해줄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날이었습니다. 덕수의 눈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목요일도 또 풍성한 하루가 되겠네요...

어?! 페더라님, 부상 및 감기는 어떠세요??? 좀 나아지셨다면, 스케줄은 이미 꽉 짜여서 확실히 정해진 것 아닌가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은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날 저녁은 덕수가족과 함께...
지금서부터, 빨리 도사님의 전략을 쓰세요... 어서요,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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