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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8.12.16 22:39
오랫만에 얼굴들을 보니 고마울 따름이고
감사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군요...
가급적 얼굴이라도 보러 갈 생각인데 회사가 절 나둘지 모르겠네요..
매우 유동적이라고 표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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