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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08.11.17 12:09
금요일은 새벽부터 워크샵가서 토요일 저녁에 도착하고, 일요일은 새벽에 레슨받고 집에 불이나케와서 충남 예산으로 회사동료 아버님 문상가고, 무척이나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회사에 와보니, 이메일이 엄청 많이 와있고... 연말이오니까, 흔한말로 공사가 다망해지는군요...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덕수가는데는 무리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 바쁜 와중에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주엽님의 따듯한 모임후기 읽으면서,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스해짐을 느낌니다.

모두들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 마음은 이미 덕수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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