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우와2008.08.03 00:43
정말로 사람이 많이 안보이고 왠지 한산해 보이는 군요... 그래도 여전히 생동감은 있습니다...
테니스 천재 꼬마아가씨가 나왔군요...
마지막에 모두 밝은 웃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자세히 보면 원래 무표정한 관수님도 입가에 미소가 약간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최대한 다 웃은 미소라고 생각하는데... 맞지요?
주성님이 이번에 학다리 서브 보여 줬으니까, 나는 다음에 족발 서브 보여 줘야지...

목사님 고맙습니다... 비록 이번 주는 결석했는데도, 코트의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