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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2008.04.25 17:44
축하드려요, 그 동안 조카딸도 훌륭하게 키우셨으니, 만점 아빠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테니스를 하고 싶다면, 올림픽 코트 번개 송신 받고 뛰어가겠습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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