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강리2008.04.22 08:40
저도 늦게 낳아서 많은 부담갖고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자라고 있고, 미래에도 제가 원하는데로 우뚝 서 있길 기원하지요..

딸내미 낳아 키우는 정이 더 많다는 건 제가 보증할테니..
건강하고 잔병치레 없는 아이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산모한테 잘하세요.. 전 지금까지 죽고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죽겠지만..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