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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10.13 15:05
바카스님..1!
제가 기다리고있는 사랑입니다...^^
새벽녘 호숫가에 안개가 잔잔하게 깔리듯이..
내 가심?속에 잔잔하게 스며들만한 여인
엉뚱한 남자가(마x클) 유혹을하지만...ㅋ
제가 뭐 넘어갈 사람도아니고...

근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이젠 어느덧 내나이 2십대중반...^^
아직 어리기는하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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