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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2004.07.21 21:58
아~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마음에 파~~악하고 꽂히네요..
저는 안 좋았던 일은 아주 잘 잊어버린답니다..그런데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하고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기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하더군요..
친구들끼리 모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지난 추억의 얘기들..... 갑자기 그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이키고 싶어지네요.. ^^

그런데 마이클님.. 설마 신혼여행도 테니스만 치시며 보내실 계획은 아니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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