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05.31 23:28
사랑의 비움 만큼이나 맑은 목소리군요..

사람이 한 세상의 모든것이 다 끝나고
모든 의식과 욕심과 소리가 다 없어져도 단 한마디는 남는데요
"사랑했었다"

이 노래의 제목은 "스승은 나의 무지개" 라고 해도 될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