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죽2004.04.16 17:06 마이클님! 오랜만이예요... 아름다운 詩 , 진심으로 감사해요... 새도 울지않고, 개도 짖지 않는 조심스러움만이 가득한 가슴아픈 아름다움을 자작나무는 곧고 거칠어 보이는 자태와는 다르게 깊이 포용하는 듯 합니다. 마이클님 덕분으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을 앞으론 찾으며 자연을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죽이는 말하고 싶어요. 3대 미인에 포함시켜주시는 부끄러운 상황을 등에 업고 제가 아는 전테교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름다운 詩 , 진심으로 감사해요...
새도 울지않고, 개도 짖지 않는 조심스러움만이 가득한
가슴아픈 아름다움을
자작나무는 곧고 거칠어 보이는 자태와는 다르게
깊이 포용하는 듯 합니다.
마이클님 덕분으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을 앞으론 찾으며 자연을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죽이는 말하고 싶어요.
3대 미인에 포함시켜주시는 부끄러운 상황을 등에 업고
제가 아는 전테교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