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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4.04.16 17:06
마이클님! 오랜만이예요...

아름다운 詩 , 진심으로 감사해요...
새도 울지않고, 개도 짖지 않는 조심스러움만이 가득한
가슴아픈 아름다움을
자작나무는 곧고 거칠어 보이는 자태와는 다르게
깊이 포용하는 듯 합니다.

마이클님 덕분으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을 앞으론 찾으며 자연을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죽이는 말하고 싶어요.
3대 미인에 포함시켜주시는 부끄러운 상황을 등에 업고

제가 아는 전테교 여러분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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