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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300G2005.06.13 09:36
시원한 밤공기를 가르며 나누는...볼..^^ 생각만 해도 군침이~~ㅎㅎㅎ 던롭은 오랜만
에 지리산과 만났습니다.짧은 코스였지만 역시나 명산은 명산~^^ 온몸이 노곤 노곤해
지더군요.갑자기 가까와진 하늘과 구름에 놀라기도 하고...도심에서 도저히 맛볼 수 없는 맑은 공기를 가능한 한껏 폐에 담아 오느라 열심히 숨을 골라야 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파란 하늘로 노란 테니스 공이 왔다 갔다 하긴 하더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
말 보낸 만큼 한주...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고요. 나중에 무심포님이 소개하신 코
트에 놀러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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