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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팤2005.06.06 17:27
이거!! 뒷풀이가 더 즐거웠던것 같네요. 저는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따듯했던 자리였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bluesky님, 수진님, 초심님, 그리고 국가대표님 그리고 많은 분들....
어제 모임도 초심님과 국가대표님이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더욱 좋은 자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뒷풀이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이었지만 오매불망 나를 기다리는 누라님을 떨치기는 힘들었습니다. 별빛이 내리는 옥상 위에 삼겹살 익는 냄새와 따뜻한 전테교의 웃음꽃이 눈에 선합니나.
초심님, 국가대표님 그리고 도움 주신 여려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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