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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12.06.12 11:54
윗 분들의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다만 나달의 겨우 아쉬운 점은 첫 서브가 안들어가 이어지는 다른 샷들이 물 흐르듯 나올 수 없는 부담감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듯 보였고 조코 역시 멘탈적인 문제로 라켓을 던지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폴트로 겜을 내주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결승전 경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역시 테니스에서 중요하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기술가운데 하나가 <서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무기가 될 수도 있기에
서브 연습을 엄청나게 해될텐데도 무너지는 프로들의 모습과 서브 연습을 거의 하지 않은 동호인들의 겜 모습 너무나도 대비 되는 그러나 닮은 점은 ?
그래서 테니스가 어려운 모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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