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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브2012.01.26 22:35
윗분 말씀처럼 공을 튀기는 횟수가 유독 많은 것은 심리전을 한다기보다는 본인만의 서브 리듬을 찾는 것으로 고의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위너를 날리고 주먹을 불끈 쥐며 상대를 응시하는 눈빛은 나달도 그렇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 하는 것 아닌가요. 그냥 화이팅이죠~
조코비치 선수가 조금 신경질적인 면도 있고 매너가 페더라만큼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난받을 만큼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각을 나타내는 만큼 안티팬들도 늘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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