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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1.10.05 10:36
음...상당히 당황스러우시겠네요!!!
저도 주로 인조잔디와 하드코트에서 운동을 하는데 가끔씩 클레이코트에서 운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마치 빙판위에서 공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매우 어색하고 하체가 제대로 고정되는 느낌이 없어서 샷이 불안정하고 파워를 제대로 실을 수가 없더군요!

좀 더 빠른 적응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미니테니스와 스트록 낼리(난타) 입니다.
볼바운스 정도도 다르고 스텝이 불안정 함으로 미니테니스로 스텝과 바운스를 익숙하게 하고,
베이스라인에서 본인의 파워 70%정도로 스트록 랠리를 꾸준히 하시면 한 달 이내로 적응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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