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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10.06.11 15:51
TSONGA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도 몇차례 동네코트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봤지만, 쓸데없이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이꼴 저꼴 보기 싫어서
포기 한 도중에 우연히 전테교를 알게되어, 지금은 수원분교에서 즐겁고 맘 편하게 맘껏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어느 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 인 듯 합니다.
주위환경과 본인의 추구하는 바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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