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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2010.06.12 13:18
교장선생님 넘 축하드립니다.정말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일들이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좋아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이 5만명이 모였다면 대한민국 어디에서라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더욱 발전하는 전테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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