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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욱2009.08.31 11:12
테니스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두분의 조언 명심하고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도끼로 내리치듯 깍아치는 것이 슬라이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때려서 보내는 느낌을 익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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