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그가 갖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체력조건이든 멘탈이든.. 그것을 잘 발달 시킨분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정석에 엉매이면 그 또한 실력의 한계에 봉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새로운것을 쫓는 사람에의해 역사는 발전합니다. 나달이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 이것이 선진테니스의 길이 아닌가 합니다.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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