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모르겟고.. 예전에 골프를 며칠 연짱으로 치면 왼손에 힘이 빠지더군요. 너무 그립을 꽉잡아서 그랫던건지 .. 아마도 그랫을거 같네요. 골프채는 채도 더 가늘고 하니까.. 다른 요인도 잇을지 모르겟지만.. 너무 그립을 꽉잡아서 그런거 같앗습니다. 타이거는 손에 새 한마리를 쥐고 잇는 정도로 그립을 잡으라고 햇는데... 쩌비~
그리고, 골프선수들은 악력 키우는 훈련도 많이 한다더군요. 운전하면서 찌그덕 찌그덕 악력운동하는 거 한다고 누가 인터뷰한거 읽은적이 잇습니다.
너무 세게 그립을 잡아서 그런게 아니시라면 악력기(찌그덕 하는 것)을 사용하여 보심이 어떨지....^^
그리고, 골프선수들은 악력 키우는 훈련도 많이 한다더군요. 운전하면서 찌그덕 찌그덕 악력운동하는 거 한다고 누가 인터뷰한거 읽은적이 잇습니다.
너무 세게 그립을 잡아서 그런게 아니시라면 악력기(찌그덕 하는 것)을 사용하여 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