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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08.09.05 20:28
한계령님의 "이경희 교수님 이야기"는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살아서라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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