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2008.09.05 20:28 한계령님의 "이경희 교수님 이야기"는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살아서라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