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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8.09.05 13:3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벌써 이름을 남기셨으니

더더욱 세상에 따뜻한 테니스의 빛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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