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규2008.09.05 13:3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벌써 이름을 남기셨으니 더더욱 세상에 따뜻한 테니스의 빛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더더욱 세상에 따뜻한 테니스의 빛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