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KY2008.07.29 13:30 2004년 천안모임~ 아들과 제 얼굴도 사진속에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전국 모임 참석 때가 그립군요. 최근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있지만, 광주에서 천안까지 회원님들을 뵙기 위해 쉴새없이 달려갔던 그 때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전테교의 원동력은 개인이 아니라 회원전체임을 최근 생겨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장샘을 비롯하여 운영진, 그리고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하면 온정이 넘치는 교실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들과 제 얼굴도 사진속에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전국 모임 참석 때가 그립군요.
최근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있지만, 광주에서 천안까지 회원님들을 뵙기 위해 쉴새없이 달려갔던 그 때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전테교의 원동력은 개인이 아니라 회원전체임을 최근 생겨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장샘을 비롯하여 운영진, 그리고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하면 온정이 넘치는 교실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