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으로는요..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갈때, 싱가폴에서 한국갈때도 그냥 기내에 갖고 타는데 문제 없었구요. 보안검색대에서 보자고 하면 보여주면 되고 물어보면 테니스라켓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홍콩에서 한국갈때는 입국장으로 들어가려니 직원이 항공사 카운터가서 뭘 달아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운터 가서 테니스라켓인데 기내반입하려한다 했더니, 택을 하나 달아주더니 그거면 된다고 하던데요. 혹시 무기로 사용될까봐 그런것 같은데, 항공사 카운터에 체크인하실때 다시 확인하시면 문제없을 듯 하네요. "라켓을 보내는 짐에 부치다가 손상되면 책임질껴??"라고 초?님처럼 뻐팅기는 방법도 있겠네요.^^
그래서, 카운터 가서 테니스라켓인데 기내반입하려한다 했더니, 택을 하나 달아주더니 그거면 된다고 하던데요. 혹시 무기로 사용될까봐 그런것 같은데, 항공사 카운터에 체크인하실때 다시 확인하시면 문제없을 듯 하네요. "라켓을 보내는 짐에 부치다가 손상되면 책임질껴??"라고 초?님처럼 뻐팅기는 방법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