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포스만땅2008.03.26 12:54
짝퉁님 제대로 답해주셨네요.

초보시절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이 "밀어친다"는 애매한(?)표현 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민다"는 개념과는 조금 다른듯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밀어쳐라. 밀어쳐라...." 정말 짜증 한바가지 입니다.
말 그대로 밀어 치려고하면 어깨힘이 넘 들어가 스윙이 아닌 삽질을 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밀어친다"는 개념을 "어깨 또는 상체회전"으로 느끼는 순간이 한단계 업글 되는 싯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고 이때쯤 "팔로만 친다"는
주위의 조언으로 부터 해방(?)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