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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8.03.19 00:03
늘 테니스만 생각하며, 높은 자제력을 가진 진정한 프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형택선수가 제일멋일을 때는 중요한 경기를 이긴뒤 벤치쪽에 앉아있는 주원홍감독님, 윤용일코치쪽을 바라보며 왼손을 불끈 쥐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윤코치님한테 이긴뒤 그랬을 것입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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