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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2006.11.02 08:21
우리클럽의 예전의 코치를 볼머신이라 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百聞而 不如一見이요.百見而 不如一行이라 했습니다.
백번말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한번 디카로 딱 찍어 보여주면 자신의 엉성한 모습에 놀랍니다. 이제 보았으면 한번 제대로 해 볼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코치한테 디카로 찍어서 보여주라 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프로페셔날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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