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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6.03.22 00:45
주엽님..전.테.교에는 방과후 집에 안가고 새벽까지 자율학습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불이 꺼지지 않는 테니스의 등대..전.테.교 입니다.

바카스정신님..뵌지가 쾌 된것 같습니다..뵙고싶네요,.항상 힘이나는 리풀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회장님...4월22일까지는 현재 추세라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전국적인 축제는 아니더라도 시간되시는분들을 그 전에라도 초청하여 운동도 하고 저녁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볼 생각입니다.늘 감사 드립니다.

상현아..고맙다..오늘 가입하신분들중..우연인지는 몰라도 ..메일 계정을 snu.ac.kr로 사용하시는분이 2명 계신다 .우연이겟지..^-^...ㅎㅎ..

진협님.코트넘버투님...제가 50명에 특별한 의미를 둔것은 2000년부터 어제까지 신규회원이50명을 넘긴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무슨 벽처럼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테니스 인구가 줄으면 줄었지(신규회원도 자연스럽게 감소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늘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어제 57명이.. 처음 혹은 좀더 테니스를 알기위해 전.테.교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저에게 희망을 안겨주네요.대한민국 테니스는 죽지않았다고..

격려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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