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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6.01.14 09:22
이런 저런 클럽을 놀러 다니다보면 별의별 사람들 많더군요.

어쨌든 유별난 사람 극소수 빼고 대부분은, 나보다 고수건 하수건 상대를 깎아내리려 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주고 라인 콜을 여유있게 가져가 주면 대부분은 마음을 열더군요.

애거시짝퉁님은 상대의 실력을 인정하고 양쪽에 대한 이해도 이해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벌써 내공이 녹녹치 않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조건 고수에게 적대감?을 갖기 보다는 애거시짝퉁님 말씀데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스스로 묵묵히 실력을 끌어 올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꼭 고수인양, 고수의 대변인 같이 돼 버렸는데 그건 아니고요...
제가 구력과 실력에 비해선 경험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양쪽의 입장을 보는 눈은 있어서 좀 거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애거시짝퉁님 언제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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