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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06.28 15:14
아는 후배녀석이 레슨받는 제 모습을 보고 그러더군요,

"형님, 전국체전 나가십니까?!"

이런 소릴 들을 정도로 테니스에 빠져 산지 어언 몇년째이지만, 여전히 모든부분에 있어 부족합니다.

쉽지 않은 운동임에 틀림 없지만 그에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즐테 & 열테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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