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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1.15 15:12
윤하님!
나는 마이클입니다. 드디어 테니스 입문을 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형은 가입을 안하고, 동생만 가입을 하게 되었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테니스는 아주 좋은 운동이니 열심히 배우길 바라고, 테니스를 배우게 해주신 아빠께 오늘밤엔 감사의 뜻으로,
어깨를 주물러 주시면 이 마이클이 김해 모임때, 윤하님이 배우고 싶어하는 백발리 가르쳐 줄께요.
테니스 왕자를 꿈꾸는 윤하 화이팅!

ps.닉네임이 아주 근사해요. 노을이라.....아주 심오하고 철학적이에요.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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